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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골 (범굴)

복원번호
BG-001
전설 보고서
역명 유래
이 지역에는 옛날부터 호랑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다. 마을 뒤 산에 있는 동굴에는 호랑이가 자주 드나들어 사람들은 그곳을 ‘범굴’이라고 불렀다고 한다. 도봉산 일대에도 호랑이가 많이 살았기 때문에 밤이 되면 이 동네로 내려와 가축을 잡아가곤 했다는 전설도 전해진다.
한편, 이 마을에는 범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살았다는 이야기 역시 전해지며, 이런 여러 이유가 합쳐져 마을 이름이 호랑이와 관련해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.